Black Ice.



구디맙 앨범 무한반복 한 적 없으면 그냥 힙합 듣는 거 접어.
힙합의 종착점쯤 되는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by 정도현 | 2008/04/29 22:07 | [The Chosen One] | 트랙백 | 덧글(6)

1st of Tha Month



고딩 때 내가 DJ U-Neek 에 대해서 '진보를 아는 새끼'라고 존나 좋아하면, 'BTNH 랩 없으면 좇도 아닌 새끼'라고 되게 모라고 하며 맞받아치는 - 되게 내 주위에 만연한 대결 분위기에 충실했던 - 녀석이 있었는데, 이 트랙 들려주었더니 그 새끼 샷뚸뻐껍.

근데 이 트랙 가만히 보면 BTNH 가 아니라 그 누구라도 랩하면 아트로 들릴 트랙인거 같다. 단순한데 잘만들었어. 대기를 야하게 가르며 울려 내는 신디라인과 조금은 절며 투박하게(?) 피었다 버로우 되어버리기를 반복하는 드럼+피아노 향때문에 좀 좋아하게 될 트랙인 것 같다. 하여간 가만히 들으면 이 트랙이나 E.1999 Eternal 앨범이 전체적으로 BTNH 4명의 벨런스가 곡마다 기가 막히게 들어찼단 느낌이 팍팍 든다. - 아 그리고 진짜 하모니야 - 이 트랙도 들어보면 - 듣기도 존나 개 힘들어서 노력에 노력을 기하고 text 보고 읽어야지 알 지경 - 존나 대강 요약 - 모든 '양식(?)'이 충족하니 베풀고 나누고 아주 쩔게 피고 먹고 놀고 하자 뭐 이딴 건전한 새마을 운동 곡인데, 진짜 존나 좋다.

멜로디컬하게 말놀음 하는 존재들이라 기억하고 좋아하는 요소들이 되게 많고 한데, 특히, 거기.
Bizzy Verse 시작할 때나, Holla.. Holla!! 하고 이어갈 때 진짜 십대일때나 이십대일때나 삼십대 초입일때나 닭살 지대 돋아. 아트...!

by 정도현 | 2008/04/29 21:44 | [The Chosen One] | 트랙백 | 덧글(1)

Oh No



곡 잘만들고, 랩이나 훅이나 몇번 듣지 않아도 기억될 만큼 잘 쓰고 잘 내뱉고, 뭐 별로 흠도 없고 충분히 신나고 그런데.
나 이노래 별로 안좋아함. Lyricist's Lounge 란 컴필도 존나 좇밥스럽다고 생각함.

by 정도현 | 2008/04/29 12:55 | [Diss] | 트랙백 | 덧글(4)

Illusions



오늘 아침에 명숙누나 전화 받고 비보를 접한 후에 한숨 쉬다가 다시 자다가 눈을 떴는데 이노래가 존나 듣고싶어서 씨디 꼽고 눈감고 들었다. 아 근데 도대체 왤케 대책없이 잘 만든거야. 말하기 입이 아플만큼 곡 도입부터 마무리까지 '존나좋음'으로 만들어진 트랙.

me encanta mucho esta cancion sobre todo es porque hay en esta cancion las origines del mejico!!!!!cuando escucho esta cancion como se dice en la letra quiero:beber una tequila sunrise y quiero fumar!!!!!!!!!!!!!!!!!

ay ay ay!!!!!!!!!! loco!!!!!

adios!

by 정도현 | 2008/04/27 15:14 | [The Chosen One] | 트랙백 | 덧글(5)

Situations.



핏롹의 질감, 공간, 스케잎이 무엇인지 존나 쉽고 단순하게 끝장으로 박아낸 트랙.
클래스가 이 정도였는데, 요사이 보여준거 듣고 그 수준이 동일선상에 있다 여겨진다고 하는건, 그건 '사랑하지만 헤어져야 하는게 너한테 좋은일인거 같애.' '실은 우린 자매야' 뭐 이정도 수준의 캐드라마 멘트와 동일선상에 있는 개념과 사고의소유자라고 고백하는 것. 좋겠다. 드라마 들 열심히 봐라.

by 정도현 | 2008/04/26 16:01 | [The Chosen One] | 트랙백(1) | 덧글(7)

Freedom of Soul - 2nd Coming



Freedom of Soul - 2nd Coming (1994, Brainstorm)



1. 열 트랙으로 꾸면지 앨범이다.

2. peacefiveightysix (발음 피스화이붸이뤼씩(쓰) 이정도..이 새끼가 랩함) 와 DJ Cartoon 으로 구성된 듀오.

3. 그외에 몇명의 프로듀서들이 참여해서 앨범을 만들었는데, 좀 좋다. 이 당시 릴리즈들이 가지는 출중한 가치 중에서도 상당히 기억될만한 성의가 막 있는 앨범인데, 사운드를 다듬어내서 피우는 향이 좀 좋다.

4. 하지만 믹싱이나 마스터링의 성의가 돋보이는 본질적인 이유는 앨범의 프로덕션이 좀 말이 안나올 정도로 잘만들었기 때문이 아닐런지...귀로 캐치되는 샘플들의 열거나 이것의 배치, 드럼, 베이스, 세션 운영 아놔 진짜 너무 잘하고 꼼꼼하고 따뜻(?)해서 볼이 다 발그레 질 지경.

5. 크리스챤 랩이란 정체성임에도 불구하고 '7' T-Bone 인사도 참여했고, 그외 비슷한 계열에서 이름을 드높였던 Brainwash Project 그리고 LPG and Sup the Chemist (what?!!!!!!!!!!!!!!!!!!!!!!!)같은 크루의 진귀한(?)참여 까지 체크해 볼 수 있는 나름의 크리스챤 랩의 '원류'격 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 (몇몇 분들은 이 열거된 이름을 보다가 좀 희한한 기분이 들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결국 사람이 사람인거지 신이 아니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P.S. 쵸이스에 포함해서 알리면 될 것도 같은데, 그냥 따로 이렇게 대강 언급하고 말았다.
주로 에픽이나 소니 등의 대형 배급/제작사를 통해 발매됐던 브레인스톰의 크리스쳔 랩 앨범들은 시대적으로나 여러면에서 귀중한 가치와 수준이상의 음악이 담겨 있는 앨범들이이었다 생각된다. 차후 쵸이스 시리즈 포스팅 하면서 이 중 몇장을 공개하겠지만, 이 앨범이나 이 듀오의 앨범은 좀 따로라도 언급하고 싶어서 그냥 따로 한다. 근데 91년에인가 앨범 한장 더 있다고 하는데, 궁금해 죽겠네. 그럼 닥치고 앨범을 감상하세요. Never Changes 같은 경우는 진짜 조금의 흠이라곤 없는 클래식 트랙이며, 그외 Dusk till Dawn, Sonshyne 등의 트랙..아 그냥 다 미쳤어. 정말 좋아. ♡


by 정도현 | 2008/04/26 15:54 | [The Chosen One] | 트랙백 | 덧글(2)

G.H.E.T.T.O.U.T.



아주 호흡속으로 서며 아리는 휠이 있음.

by 정도현 | 2008/04/19 20:37 | [The Chosen One]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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