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17일
Green Power.


장난 아니게 독설적이고, 보면서 유쾌할 내용 아니고,
뭐 그렇다고 늘상 해쳐먹는 방법으로서의 토로도 아닌데,
웃게 되고, 박히고, 씁쓸하고, 그렇다.
Quasimoto 의 독보적인 세계가 다음번에 어떨지 모르지만,
일단 인간아닌 스케잎과 의지, 리스펙트는 기본으로 갖추고,
튀어나오겠지. 어줍잖이 20~30년 음악들었다고
주둥아리 놀려도 될 법한 음악을 하는 존재가 아니다.
Madlib.
# by | 2007/02/17 15:47 | [The Chosen One] | 트랙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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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Take it Back.
Take it Back 입니다. 아주 Madlib 스러운 스렁스렁 트랙인데요, 이곡을 만든이는 다름아닌 우리의 딜라형이죠. Jaylib 을 생각해보게 되요. 정말 대단했죠! 단 한번의 Co-Workship 과 결과물이었지만, 서로간의 역할 분담, 니꺼 내꺼 모음이 아닌 Jaylib 란 하나의 정체성으로 청자들에게 다가서고 열광하게 했던 흔적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명인들이 서로간의 갖는 이해가 어느정도 일지 잘은 모르겠지만, 이트랙을 들어보면 ......more
근데 도현님 블로그는 RSS가 제대로 작동을 안하네요. 분명히 포스트는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수집이 안되요 흑흑.
근데도 듣자마자 지금의 사운드를 기준으로 함부로 평가할 수 없다는게 진짜....
만들고 바로 나온 Jaylib에 대한 반응들이 어땠는지를 보면 참.
사실 저도 챔피언사운드 처음에 듣고 좀 당황했던게 사실에요. 전 역시 한참 좆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