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No



곡 잘만들고, 랩이나 훅이나 몇번 듣지 않아도 기억될 만큼 잘 쓰고 잘 내뱉고, 뭐 별로 흠도 없고 충분히 신나고 그런데.
나 이노래 별로 안좋아함. Lyricist's Lounge 란 컴필도 존나 좇밥스럽다고 생각함.

by 정도현 | 2008/04/29 12:55 | [Diss]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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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간지 at 2008/04/29 14:18
솔직히 그 앨범 표지부터 좀 못되먹었어요.
Mos Def은 왜 저래요 ㅠ_ㅠ
Commented by kriptik at 2008/04/29 16:46
저도 왜 이노래가 싫죠?
도현님이 안좋아한다는 글을 써서 그런게 아니라 처음 나왔을때부터 무지 싫어했던 곡;
Commented by krushmier at 2008/04/29 18:45
Rockwilder 한창 주가 올랐고 Rawkus를 향한 이상한 거품 또한
최고조에 달했을때네요. 매니아들은 서서히 Rawkus식 Pseudo-Indie 이제 좆되겠구나
하던 시점이었고. (그래도 이당시 rawkus 사이트 되게 간지났었는데)

중학교때 처음 들었을때 되게 좋아했었는데~~
빨리 질렸던건 사실이에요.
Lyricist Lounge는 취지면에서나 퀄러티 면에서나 Vol.1 이 진짜였죠.
근데 그것도 개별곡들에 대한 사랑과는 달리
구성면에선 후한 점수 못주겠음.

오랜만에 Pharoahe Monch - Simon says (remix) 랑 O.K. - The Equinox를 꺼내들어야겠군효
Commented by 정도현 at 2008/04/29 21:29
봐 씨발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니까...TㅂT

막상 보면 Pharoahe 의 솔로 커리어 시작즈음해서 보여준 건 O.K 시절부터 그를 주목한 사람들이나, 이후에 '제대로' 더듬어 가는 사람들에게 있어선 좀 격 이하의 퀄러티와 포스인 거 같아요. 까놓고 말해 The Lyricist 로서의 값어치도 좀 덜했던 듯...근데, 이 트랙은 모스뎁이 얼마나 게스트와의 코웤쉽을 이룩해 내기 힘든 인사인지 알수있는 트랙이기도 한 거 같아요. 그래서 새삼 블랙스타 프로젝트 모스뎁의 1집이 새롭게 들리기도 하고 그러네요.

세기가 기억해야 할 네잇독의 보컬은 보컬, 모스뎁 랩은 랩, 패로아 스킬은 스킬로 이렇게 죄다 쳐 나뉘어서만 억지로 들으면 좀 좋아할 만하고, 굳이 한곡안에서 일궈진 구성이라 함 좀 별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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